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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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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18일 구미시 원평1동 수해지역을 찾아 전날 태풍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의류 320점, 라면89박스, 생수800개, 쌀등(시가 400여만원)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구미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중구 새마을회도 시가 30만원상당의 물품(라면)을 지원했다.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원평동964-740번지 일대 50가구는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봉재 회장은 “태풍으로 주택이 침수 된데다 설상가상으로 명절을 앞두고 농작물 피해까지 겹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회원들과 힘을 합쳐 침수피해 주민지원은 물론 농작물 피해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새마을회는 이외에도 읍면동 새마을 가족들의 수해관련 지원물품을 긴급히 모아 침수 피해를 입은 도량동 및 선산읍에 라면 31박스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