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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뒤에 땅은 더 굳는 법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9일
구미시 수해복구 민.관.군이 한마음 한뜻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민․관․군의 긴밀한 협조와 발 빠른 대처로 수해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한 구미지역은 1,500여 공무원이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해 침수지역과 범람위기가 있는 하천 주변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넘쳐난 토사제거에 힘쓰는 등 복구 작업이 빠르게 진척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고 있다.












  


18일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피해보고를 받은 뒤 현장을 둘러본 남유진 구미시장과 임춘구 시의회의장, 허경선 선산출장소장은 수마가 할퀴고 간 피해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한편, 전 직원들에게 복구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각 읍면동의 자발적인 대민지원도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송정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협의회 20여명은 송정동 남산에서 흘러나온 토사로 13번 도로가 통제되자 재해 5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또 형곡1동에서는 각종 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합심해 포크레인 등의 개인장비를 총 동원하여 흘러내린 토사와 낙엽을 치우고 구미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도로 청소까지 마무리 하는 등 수해복구에 모두 하나로 뭉쳤다.


도개면 다곡1리의 경우 다곡천이 범람위기를 맞자 수확을 앞둔 농경지와 비닐하우스를 지키기 위해 마을주민 29가구가 모두 나와 70m 길이의 제방에 모래 30t을 포대에 담아 쌓는 등 주민 스스로 마을 지키기기 나서기도 했다.












  


군부대도 피해복구를 위해 수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50사단은 18일 선산읍과 고아읍 일대에 투입되어 침수된 농지의 부유물 제거 및 쓰레기 정리, 도복된 벼의 세척작업 및 침수농가 가재정리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구호활동도 본격화되고 있다.


구미시 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수해지역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의류 320점, 라면 89박스, 생수 800개와 400여만 원 상당의 쌀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구미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중구새마을회에서도 3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읍면동 새마을 가족들의 지원물품도 피해지역에 도착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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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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