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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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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가을단풍은 10월 25일, 26일 경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구미기상대는 산의 80%가 단풍이 드는 절정 시기는 첫 단풍 이후 보통 2주 정도 뒤에 나타나는데 주왕산은 10월 25일, 금오산, 팔공산은 10월 26~27일경 절정이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산 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단풍이 드는 첫 단풍은 지역에 따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늦겠다며 10월 2일경 설악산을 시작으로 주왕산 10월 16일, 금오산, 팔공산 10월 18~19일경에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부지방은 10월 4일에서 17일, 남부지방은 10월 10일에서 28일에 첫 단풍이 예상된다.
9월에서 10월 초순까지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단풍의 시작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1~2일 정도 늦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풍은 하루에 대략 20~25km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해 설악산과 해남 두륜산 단풍 시작 시기는 약 한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는 10월 중순 후반에서 하순경에, 남부지방에서는 10월말에서 11월 상순경에 단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첫 단풍 및 단풍절정 현황과 사진은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 날씨 > 관측자료 > 계절관측자료 > 유명산 단풍현황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