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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이제 글로벌 시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0일
구미대 글로벌 리더 양성 위한 영어캠프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영어캠프가 13일부터 15일 까지 문경STX리조트에서 열렸다.


동계 글로벌학기(방학) 해외 어학연수생 2차 선발을 겸한 이번 영어캠프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재학생 16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영어수업과 평가를 위해 원어민 강사를 초빙해 6개 소그룹을 나눠 과제와 지도, 발표로 이어지는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첫날은 어학연수에 대한 인식제고와 자신의 특징과 장점 찾기, 국제적 소양과 자질을 갖추는 교육으로 시작했다.


수업이 끝난 저녁에도 학생들은 소그룹별로 강의실에 남아 자습과 토론을 이어갔다.


14일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로 애니메이션을 통한 영어에 다가서기,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그룹별 상황에 맞는 실전영어 구사하기,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훈련을, 15일에는 발음 및 표현법에 대한 영어 퀴즈와 스피치 대본쓰기 콘테스트 등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어캠프에서 2차로 선발된 학생들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80여 명이 ‘2012 동계 글로벌학기’에 필리핀으로 8주간 어학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서영길 국제교류센터장은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해외 연수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대는 대학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0년 국내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하면서 글로벌 교육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교과부의 ‘2012 글로벌현장학습(2차)’ 최종 선발에서 구미대는 15명 합격과 1억982만원의 국고 지원금으로 경북 1위이자 전국 2위를 달성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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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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