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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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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산바 피해복구에 선산부대(대대장 배준표) 장병들이 든든한 아들이 되고 있다.
19일 선산부대 장병 20여명은 태풍 산바로 하천이 범람해 토사가 마당을 뒤덮고 가옥이 침수되는 등 수해로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등나무가든(수점동 134번지)을 방문해 토사제거 및 가제도구 정비를 도왔다.
등나무가든 식당 김석강 대표는 “평소 경기침체로 식당운영이 어려웠는데 이번 태풍으로 수해를 입게 되어 사실상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 국군장병들의 도움을 받아 복구를 하니 너무나 고맙고 다시 용기를 내서 식당운영을 재개해야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석강 대표는 국가 보훈대상자로 이 날 장병들의 도움이 김 대표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각별한 힘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