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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 수해기동대 맹활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0일
김천시 수재지역 순회서비스
ⓒ 경북문화신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수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19일 김천시 양금동주민센터에는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서비스 수해기동대가 가전제품 수리서비스 본부를 설치하고 태풍 산바로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수재민들이 수리가 필요한 가전제품을 황금동주민센터로 가져오면, 곧바로 수리를 해주고 무겁고 운반이 어려운 제품은 주민센터에 접수를 하면 2인 1조로 편성된 수리반이 진흙 뻘이 된 골목길을 누비며 수해가구를 직접 찾아가서 수리하고 있다.


 

세척․건조 후 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곧 바로 해결되는 제품도 있고 하루정도 걸리기도 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구미․김천지역 대리점 직원 30명, LG전자서비스는 대구경북팀 11명으로 구성된 수해기동대를 편성해 지난 이틀간 총650여건의 제품을 접수해서 처리하고 있다.


서비스를 시작한 19일에는 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현장 출동팀이 도보로 수해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수리 서비스를 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인가구에 대해서는 주민센터에 오지 않아도 수해기동대가 가가호호 방문하여 현장수리를 해주고 있으며, 현장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제품들은 차량수송팀과 연계해서 서비스 본부가 있는 양금동주민센터로 싣고 가서 수리한 후 다시 배송을 해주고 있다.












  


또 황금동, 지좌동 등 동지역 외에 침수가구가 많은 감문면까지 출동해 현장수리를 해주는 감문면 지역담당 기사를 지정해 수해가구들에게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특수한 부품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사 타사제품 구별없는 서비스로 많은 수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금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물속에 하루 동안이나 잠겨 있었던 TV, 냉장고, 에어컨을 말리고, 수리해서 하루 만에 사용할 수 있었다”며“하루라도 빨리 가게 문을 열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문면 배시내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는 “장롱 속 이불이며, 옷가지가 물에 잠겨 흙탕물 투성이인 빨래꺼리가 산더미였는데, 진흙탕 범벅이 다된 세탁기를 금새 뚝딱 고쳐주어 시름을 들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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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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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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