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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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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무원들이 제16호 태풍 산바의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산동면 송산리 일대 긴급복구지원에 나섰다.
산동면은 송산리 곡정천 제방이 유실되면서 송산리 일대 농경지 15ha가 전부 침수 되어 많은 재산적 손실을 안겼다.
소식을 접한 구미시 공무원들은 피해현장에 달려와 일손부족으로 복구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에 용기와 희망을 주었으며 농민의 피같은 농산물을 하나라도 살리기 위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복구현장을 찾은 남유진 시장은 “앞으로도 태풍피해지역이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농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