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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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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칠곡군 통합이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완영(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고유의 정체성을 이어 온 자체단체간 통합보다는 개발 잠재력과 자생력을 충분히 갖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독자적인 칠곡시 승격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일 경북문화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칠곡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지속적인 인구 증가는 물론 평균 연령이 38세로 젊은 계층의 비중이 높고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영남권 내륙 화물기지 운영, 산업단지 조성, 낙동강 평화벨트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의원은 특히 이러한 상황에서 전체 주민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고, 일부 지역 주민의견과 여론조사만으로 통합대상이 돼 지방자치 단체 및 주민 상호간의 분열과 갈등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적 동질성이 같은 자치단체도 통합 후 부작용과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역사적, 문화적 동질성이 다른 자치단체간의 통합은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선산군와 퉁합한 지 17년이 지난 지금도 갈등의 골이 깊은 구미시를 주목했다.
한편 통합과 관련 칠곡군의 경우 2천 499명의 주민서명을 받았다. 지역별 인구수 대비 서명 비율은 왜관 2.4%, 북삼 25.5%, 석적 55.6%, 지천 0.008%, 동명 0.004%, 가산 1,6%, 약목 12.48%, 기산 2.32% 등이었다.
또 칠곡군 19세 이상 주민의 1.6%인 1천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주민건의서만 통합 당위성에 대해 반영했다는 것도 칠곡시 승격을 주장하는 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특히 이의원은 칠곡군과 칠곡군의회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모든 사람들은 통합을 찬성하는데 일부 정치인과 지역에서 반대를하는군요 중요한 지역발전 현안을 정치적 욕심때문에 반대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대구와 구미가 통합에 앞서 생활 문화통합을 하려고 합니다 시대적 흐름을 읽으세요
09/26 03:59 삭제
국민은 누구나 자기가 행복할 권리를 갖는다 그런데 국가가 설정한 잘못된 행정 구역이 국민의 재산과 행복을 침해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행정 구역 때문에 공무원수가 늘어났고 국민의 세금 부담이 증가 한다면 국가는 당연히 구역을 재 조정해야 한다.
09/23 14:2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