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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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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사곡동이 20일 구미청년유림회 주관으로 열린 제19회 읍면동 대항 어르신 민속놀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1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상모사곡동은 경로사상 고취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 날 행사를 통해 평소 즐겼던 장기, 투호, 제기차기 등의 솜씨를 뽐냈다.
그 결과 장기와 투호 각 2위, 제기차기 예선 통과 등 고른 성적으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장기자랑에서도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경로당 회원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회원들 사이에 건전한 민속놀이 문화가 더욱 뿌리 깊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