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는 21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을 맞아 시 및 산하기관,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 4,500여명이 참여하는 승용차 없는 날, 녹색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직장별 1일 승용차없이 출근하기 실천을 위해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 및 산하기관 공무원은 주차장 이용이 전면 제한되었으며, 대학 및 유관기관단체 , 13개 국가산업단지 녹색기업체 등 임직원들도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직장별 행사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이날 시민들이 참여한 주요 녹색생활 실천 프로그램으로 산학민관 그린직장 녹색생활운동 21개 협약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자전거타기 선도시범기관 23개소도 운영했다. 세계 차없는 날 행사는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 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어 전 세계 40개국 2,100여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정부는 전체 온실가스의 14.4%(2007년)를 차지하는 수송부문을 2020년 배출전망(BAU) 대비 34.3%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