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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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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금오산 도립공원 등산로, 계곡, 올레길에 대한 응급복구가 완료됐다.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등산로 유실구간 2,000m 중 우선 통행에 위험이 있는 구간 300m에 대해 굴삭기 2대, 덤프 1대를 긴급 투입했으며, 장비진입이 불가능한 구간에 대하여는 직원들이 일일이 마대에 모래를 담아 리어카 및 케이블카를 이용 운반하는 등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이용우 관리소장은 “탐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 제공과 재해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