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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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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2일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를 선포한 구미시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시민, 기관․단체, 전 공무원, 학생 등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시 전역에서 추석맞이 새마을대청소를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시는 최근 태풍 산바가 지나간 수해지역에 복구장비와 많은 봉사인력을 투입해 원상복구한 후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말끔하게 청소했다.
남유진 시장은 2006년 7월 1일 민선4기 시작과 동시에 새마을대청소를 부활시켜 매월 1일을 새마을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내 집앞, 내 골목을 생각하는 마음,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현하는 상징적 의미를 되새겼다.
한 달에 한번 새마을회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새벽길을 열어온 결과 6년간 1,350회 성과를 거두어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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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
또 시민과 함께하는 새마을대청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27개 읍면동에 실․국장 및 실과소장의 책임지역을 지정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추진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 날 도량동 새마을 대청소 현장에 참석한 남유진 시장은 “매월 새마을 대청소에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