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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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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는 26일 센터교육장에서 베트남이민여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대학교 팜광민 부총장외 교수 3명을 초빙, 강연회를 가졌다.
베트남 하노이대 팜광민 부총장 일행은 다문화가족 지원방안 모색 및 정보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바람직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내 기관단체 6개소를 방문할 계획이며, 베트남 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 내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다문화공동체를 위해 결혼이민여성 특강과 간담회를 가졌다.
하노이대 레티퀴교수는 특강을 통해 “원래 베트남여성이 가지고 있는 책임감과 부지런함을 살려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기 바란다.”며“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꿈도 이룰 수 있는 여성이 되어 한국과 베트남 국가간 가교역할을 해 달라.”며 이민여성들을 격려했다.
이에 대해 이홍희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인도적 차원의 지원과 배려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민여성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 국가간 정보교류와 정책적인 방안을 논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노이대 부총장 일행은 구미시청,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주여성긴급지원경북구미센터, 삼성전자, 4공단 전망대, 구미과학관 방문 등과 경북도청, 경북도경찰청, 김천의료원, 법문화센터 등 기관단체 방문과,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특강, 경상북도 다문화어울림한마당 행사와 한글공부방 한가위음식 경연대회 등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