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 이하 경북모금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경북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5,000세대에 중추절 위문금 7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모금회는 경북 23개 시·군으로부터 위문금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150% 미만 저소득 세대를 추천받아 지원 대상자 선정해 24일(월)부터 추석연휴 전까지 세대당 50,000원의 추석 제수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대공 회장은 “이번 중추절 위문금 지원을 통해 경북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하는 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경북도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경북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모금회는 경북지역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3년도부터 해마다 경북도민들이 마련한 성금을 경북지역 취약계층에게 명절(설·한가위) 위문금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