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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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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초반에는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를 중심으로 한두차례 비가 조금 오겠으나, 경북지방에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또 추석 후반에는 중국 대륙에서 이동해온 차고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기상대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8일(금)오후에서 29일(토)오전에 중부지방(영동제외)과 전라남북도를 중심으로 비가 조금 오겠으며, 29일(토)오후 중부지방, 30일(일)오후 남부지방에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경북지방에는 구름만 많을 전망이다.
또 30일(일) 밤부터는 차고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추석 당일 밤에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2일(화)부터 3일 까지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