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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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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산동(동장 문경원)은 26일 강변체육공원에서 비산동,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전 직원과 관내 단체 회원,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태풍 볼라벤과 산바에 쓸려 내려온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철거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민들에게 청결하고 즐거운 추석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새마을 대청소는 특히 10월 13일에 개최하는 제3회 비산나루터 문화축제 를 대비해 참가자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취지를 뒀다
이날 참가자들은 또 명절을 앞두고 거리 환경을 해치는 각종 불법광고물들을 제거하고 추석연휴기간 폐기물 수거 일정 변경 내역들도 함께 알려 명절기간 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홍보에도 힘을 썼다.
이규현 행정민원담당은 “ 명절을 맞아 바쁜 와중에도 새마울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는 비산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담당은 또 “ 앞으로도 새마을 종주도시 구미시의 위상에 걸맞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