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금액이 101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김천사랑 상품권은 서민경제의 중요한 축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2007년 2월 최초 발행됐다.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천사랑 상품권의 이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 김천시는 발행액이 도내에서도 타 시군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다.
김천시는 시상금의 30%이상을 김천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하고 있고, 시산하 공무원도 자율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하도록 하여 2012년 9월말 현재 올해 구입목표액의 90%인 3억3천만원 이상의 상품권을 구입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관내 기업체에도 명절 상여금의 일부를 김천사랑 상품권으로 구매하여 직원들에게 지급하도록 적극 권장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현대모비스(공장장:전용덕)와 협력업체에서 지난해 추석에 6천만원, 올해 1월 설에 9천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는 상여금으로 1억7천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해 김천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