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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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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7일 센터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정 추석맞이 맛대맛 행사를 가졌다.
풍성한 가을에 조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추석에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 등을 익히는 이번행사에는 이주여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자두꽃 봉사회(회장 이오분) 회원 30명이 봉사에 나섰다.
꽃봉사회는 명절음식 중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자두 반죽과 고명, 밀가루 개기와 송편빚는 법을 익혀 차례상에 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주여성은 제사상도 차리고 직접 절하기, 손님맞이 예절 등을 배웠다.
베트남 자조모임(회장 전희연)은 베트남쌀국수를 정성껏 만들어 서로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다.
김천시자두꽃봉사회는 김천시청 간부공무원 부인 및 여성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매주 지역 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