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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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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 44분 구미시 산동면 구미국가4산업단지에 소재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휴브글로벌(주)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원인은 화학약품인 불산 탱크 누출로 추정되며 부상자 4명 중 서울로 후송된 1명과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에서 치료중인 1명도 상황이 심각해 사망자 수는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불산은 염산과 유사한 화학제품으로 녹물 제거제로 사용되며 유독성이 매우 강해 피부에 닿으면 피부괴사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가스흡입으로 인한 추가피해도 예상된다.
구미소방서 200명, 공무원 50명, 경찰 30명, 군부대 30명 등 300여명이 사고현장으로 출동해 진압 및 피해사항을 확인 중이며 현장 주변회사 직원 및 산동면 주민 200여명은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했다.
하지만 사고현장은 방독면은 하지 않으면 한발 내딛을 수 없을 정도로 유독가스로 가득 차 사고 발생 3시간이 지난 현재 까지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망자> 3명
▲박XX(남.34세), ▲최XX(남,30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이XX(남,40세) 구미강동병원
<부상자> 4명
▲이XX(남,49세)-서울 후송
▲이XX(남,26세)-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구XX(여, 21세)▲이XX(여,19세)-구미강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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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구미경찰서장이 남유진 구미시장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에게 피해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