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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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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구미국가산업4단지 휴브글로벌(주)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상북도 구미소방서가 28일 새벽 4시10분. 누출 상황을 마무리 했다고 밝힌 가운데 구미시와 경찰, 소방서는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섰다.
사고로 산동면 주민 59명이 환경자원화시설 복지관으로 대피했으며 오후 10시경에는 산동면, 양포동 주민들의 이동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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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기업에서는 물청소가 한창이다. |
또 28일에는 산동어인이집 등 유치원 3곳, 어린이집 30곳,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3개교에 임시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28일 0시 현장에 도착한 국립환경과학원 유해화학 감시단의 환경오염물질 탐지결과 사고 지점 반경 50m 이내 5개 업체의 불산 오염도가 인체에 해가되는 수준인 30ppm에 못 미치는 1ppm 수준으로 밝혀져 59명의 산동면 주민들은 귀가했다.
시는 사고현장 반경 50m내 기업에 대해 조업중지와 함께 조사가 마무리될 때 까지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오전 11시 이 지역을 제외하고 상황이 종료됐음을 알렸다.
또 유족대책반을 운영해 유족들의 장례절차를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는 공장 내 화학약품과 LCD생산공정 원료를 생산하는 20톤 탱크로리에 든 불산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단은 현장 감식에 들어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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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불산 누출을 막기 위한 작업은 계속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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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물질로 화학복을 입고 진압에 나서 어려움을 겪은 소방대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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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시 0시 현장에 도착한 국립환경과학원 유해화학 감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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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에 꾸려진 구미시 상황대책 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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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사진 좌)과 심학봉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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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시 불산 가스가 가득한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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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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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을 지휘한 이현희 구미경찰 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