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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조업체 기업경기 2009년 이후 최저치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8일
김천상공회의소
ⓒ 경북문화신문

<제조업 BIS추이>



김천시 기업들의 4/4분기 체감경기가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윤용희)가 김천지역 관내 7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4/4분기(10월~12월) 기업경기 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4분기 전망치는 지난 분기보다 1.3포인트 하락한 69.9로 집계됐다.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를 겪던 2009년 2분기 이후 최저치다.


 


2009년 4분기 ‘105.1’을 기록하면서 1년 6개월여 간 호조세를 보였던 경기전망지수는 2011년 3분기부터 기준치(100)을 밑돌고 있다.


업종별 전망으로는 유일하게 기계(100.0) 제조업만이 BSI기준치를 상회하였고, 음․식료품(83.3), 화학(78.6), 전기․전자(76.9), 비금속광물(75.0), 목재․제지(57.1), 섬유(50.0), 금속(33.3) 제조업 순으로 조사 됐다.


기업경영의 대외여건들 중 4분기에 가장 발생 가능성이 높고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은 원자재 가격상승(45.2%)과 유럽재정위기의 심화와 세계경기의 침체(43.8%)로 꼽았으며, 중국경제 경착륙 우려(4.1%), 환율불안(2.7%), 기타(4.1%) 순으로 응답했다.


4분기 대내 기업경영의 부담요인으로는 내수 소비심리위축(65.8%)을 가장 많이 꼽았고, 대선 등으로 인한 기업관련 정책변화(12.3%), 노동 등과 관계된 정부규제 강화(8.2%), 노사관계 불안(5.5%)하반기 정책 과제로 기업들은 경기활성화(49.3%), 자금․인력난해소(37.0%), 해외충격요인의 국내파급 최소화(8.2%), 규제최소화(4.1%) 등을 들었다.


김천상의 관계자는 “최근 유럽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유럽중앙은행의 역할 확대 등 EU 각국의 공조 노력과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감쇄되고 있지만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내수의 위축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정부의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을 통한 내수진작 노력이 필요하며, 더불어 기업과 가계의 적절한 투자확대와 소비를 통한 내수활성화 동참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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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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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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