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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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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성스님)는 24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 천태종복지재단 구미지부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주민,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저소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185세대에게 총400kg(8백5십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법성스님은 “지역의 외롭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내시라는 의미를 담아 구미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서 나누게 되었다.”며“서로 돕고 사는 우리 전통문화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역의 사찰 주지스님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구미불교사암연합회는 2007년부터 매년 65세이상 저소득노인 1,200여명을 초청해 만발공양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구에 쌀나눔, 연탄나눔, 난방유나눔, 생일나눔사업 등 자비를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