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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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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산동(동장 문경원)과 동새마을부녀회(회장 황인순/ 사진 )가 28일 지역의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10세대를 대상으로 송편 떡(30만원 상당)과 쌀 10kg 8포(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비산동 김 모 어르신(남, 86세)은 “매년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의태 주민생활지원담당은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는 비산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 어려운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산동새마을부녀회는 이외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과 떡 등 성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경로당 방문 식사 제공, 어려운 이웃에 복날 삼계탕 제공, 꽃길 가꾸기, 마을 대청소는 물론 관내 각종 행사에 연 3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