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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지나치기 아까운 이색 휴식공간 35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9일
지역문화체험, 자연 조망 등 고속도로 테마휴게소 조성
ⓒ 경북문화신문





이색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고속도로 테마휴게소가 추석연휴 고향 가는 길 고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 고속도로 휴게소가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 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전국 172곳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전 중 잠깐 쉬며 용무나 허기를 해결하는 곳에서 특색있는 테마휴게소로 단계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 도로공사는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특성 및 계절정취를 고려하여 자연조망, 역사, 지역문화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한 35개 휴게소를 선정해 소개했다.


 


○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청원휴게소(서울방향) 생태 테마파크를 이용해봄직하다. 인공호수와 폭포․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고, 살아있는 희귀곤충과 파충류․양서류 등 500여종의 동식물을 볼수 있는 체험관, 허브를 이용한 웰빙식단 등 차별화된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경산휴게소(서울방향)의 신상리 고분군 공원은 역사문화탐방과 함께 해질 무렵 출사지로 유명하다.


 


○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부산방향) 전통문화체험관은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 추천한다. 또한 단양휴게소(춘천방향) 적성산성·적성비(국보 198호)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 대전-통영 고속도로 인삼랜드 휴게소(통영방향)는 하얀 구절초 군락으로 유명하다. 잠깐 여유를 가지고 가족과 함께 구절초 꽃밭 사이를 거니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곳이다. 또한 마을 당산나무인 500년 된 느티나무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하는 중부내륙 고속도로 현풍휴게소(현풍방향)도 들러볼 만 하다.


 


○ 또한 여행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변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동해 고속도로 동해휴게소(동해방향)과 옥계휴게소(속초방향)는 동해안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해맞이 휴게소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익산장수 고속도로 진안휴게소(양방향)의 마이산 전망대, 전주광양 고속도로 황전휴게소(완주방향)의 지리산 전망대, 중부고속도로의 오창휴게소(통영방향) 전망대, 남해선 섬진강휴게소(부산방향)의 섬진강 전망대도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을 자랑한다.


 


 


□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시설의 도입으로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테마휴게소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마휴게소 현황


 



























































































































































순번



노선



휴게소명



추진내용



비고



1



경부선



금 강



o 강 조망



 



2



경부선



경산(서울)



o 신상리 고분공원



 



3



경부선



청원(서울)



o 생태 테마파크



 



4



경부선



안성(서울)



o 정도전 사당 전망대



 



5



경부선



칠곡(부산)



o 화가와 그림이야기



 



6



경부선



황간(서울)



o 국악기 전시



 



7



남해선



섬진강(부산)



o 섬진강 전망대



 



8



대전통영선



인삼랜드(통영)



o 수변공원과 구절초 산책로



 



9



대전통영선



산청(통영)



o 지리산 천왕봉형상 테마공원



 



10



대전통영선



산청(하남)



o 경호강 전망대와 바람개비 공원



 



11



대전통영선



고성(통영)



o 공룡 조각공원



 



12



동해선



구정(동해)



o 오토캠핑장과 미술 레지던스 프로그램



 



13



동해선



동해(동해)



o 해맞이 휴게소



 



14



동해선



옥계(속초)



o 해돋이 전망과 바다가 보이는 골프연습장



 



15



서해안



화성(목포)



o 낙조 전망대



 



16



서해안선



고창(시흥)



o 파크 골프장



 



17



서해안선



행담도



o 낙조 전망



 



18



영동선



덕 평



o 덕평숲길과 보태닉힐즈



 



19



영동선



횡성(인천)



o 메타세콰이어 쉼터



 



20



익산장수선



진안(장수)



o 마이산 전망대 공원



 



21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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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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