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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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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에 따른 일부 보도내용 중 사고발생 후 3시간 30여분 후에 조치했다는 일부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27일 오후 4시 20분, 구미소방소부터 최초 상황 발생을 접수받고, 오후 5시 8분, 4단지 내 214개사에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고, 동시에 인근 기업 50개사에 우선 대피할 것을 전화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또 오후 7시 9분, 재난 안전관리기본법 제 42조에 따라 전화로 295개사에 대해 1.4km 밖으로 근로자를 대피시키 것을 재차 통지 했고, 오후 8시 1분, 누출사고가 난 (주)휴브글로벌 업체와 인접한 한욱테크노글라스, 아사히글라스에 대피를 명령했으며, 오후 10시 43분 295업체를 대상으로 피해예상지역 접근금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이어 28일 1시 5분, 야간조업 현황을 파악하면서 근로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외출에 주의를 부탁했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6차에 걸쳐 295개사에 대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했다.시는 또 인근지역 주민대피 조치사항과 관련 산동면과 양포동은 오후4시부터 사무소 차량, 마을앰프, 아파트관리소 방송망을 통해 마을주민대피 및 계도 홍보방송을 실시한데 이어 봉산리, 임천리 주민 59명이 산동면 백현리 소재 자원화시설 복지관으로 대피가 이뤄졌고, 오후7시30분 분에 이불, 세면도구 등 대한적십자 구호물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