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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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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후 이완영 국회의원은 태풍 ‘산바’의 최대 피해지역 가운데 하나인 성주를 찾았다.
이완영 의원의 지역구인 성주군과 고령군은 지난 26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이번 태풍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완영 의원은 성주읍 수해지역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상가와 주택의 상인․주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큰 상처를 입은 지역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성주읍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시가지 주변을 흐르는 이천이 역류하고 예산천이 범람해 550세대 1,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완영 의원은 이어 29일 성주군 벽진, 선남, 용암, 수륜, 가천, 대가 등과 고령군 개진, 덕곡 등의 피해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완영 의원은, “이번 태풍 피해로 무엇보다 가슴 아픈 일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점”이라며 “사람의 생명은 무엇으로도 대체하거나 보상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또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다행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면서, “피해지역 주민들께 충분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