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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 피해 인재 아니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30일
이철우 국회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태풍 산바로 인한 감천유역 홍수피해가 인재(人災)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 현장 확인을 통해 인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국가가 보상책임을 철저히 지도록 하겠다.”고 다그쳤다.


이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유병권 청장과 국토해양부 관계자 등을 불러 감천유역 홍수피해에 대한 현황과 대책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부산국토청은 감천유역내 제방보강 12개소(11km)와 하도정비 12개소(13.23km), 초지조성 14개소(13.61km)등 4대강외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른 감천유역 정비사업을 이미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감천유역 가운데 김천시가지 구간은 하도 내 퇴적이 많고, 하천 폭이 좁아 물이 넘치는 월류피해 발생 위험이 높아 하도 준설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부산국토청은 감천유역내 대광보와 지좌간 15km 구간에 대해 하천 준설을 현재의 1m 깊이에서 3m 깊이로 보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부산청은 또 여기에 필요한 예산만 총 19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부산국토청은 홍수시 농경지 및 가옥을 보호하여 주민생활의 안정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명분으로 지난 2009년부터 198억원을 들여 감천지구 하천개보수공사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태풍 산바로 인한 감천유역 홍수는 하천개보수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공사업체의 공사부실이 빚어낸 인재로 감독관청인 부산국토청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피해 지역민들의 주장이다.


 


이철우 의원은 “그동안 하천개보수공사가 진행돼 왔던 점을 감안하면 공사업체의 공사부실과 감독기관인 부산국토청의 감독부실로 인한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며“피해지역에 대한 현장 상황을 정밀 분석해 인재로 확인되면 국가에 철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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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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