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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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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 4단지 휴브글로벌(주)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에 대한 피해 신고접수가 늘어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9월 30일 현재 신고 된 피해 건수는 총 258건으로 9월 28일 40건, 29일 92건, 30일 125 건 등 하루하루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중 농작물 피해는 180가구 91.2ha(벼60ha, 포도14ha, 대추 5ha등), 가축피해는 29호에 1313두(소812두, 개500마리 등), 차량피해 25건(차량 얼룩 및 부식), 기타피해 24건 등이다.
한편 27일 구미국가산업4단지 휴브글로벌(주)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공장 내 화학약품과 LCD생산공정 원료를 생산하는 20톤 탱크로리에 든 불산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찰과 국립과학수사단은 현장 감식에 들어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에는 산동어인이집 등 유치원 3곳, 어린이집 30곳,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3개교에 임시휴교 조치가 내려졌다.
시는 유족대책반을 운영. 유족들의 장례절차를 돕고 있다.
<피해 접수처>
기업피해 : 070-8895-7732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
농정피해 : 054-480-5771
선산출장소 농정과
축산피해 : 054-480-5831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
환자치료 : 054-480-4141
구미보건소(선산보건소)
산동면사무소 : 054-480-7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