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공단 불산 누출 사고로 피해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피해 지역 조기 회복에 뜻을 함께 하기 위해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를 전격 취소키로 했다.
구미시와 구미시 이통장연합회는 당초 4일 개최키로 했던 2012 구미시 이통장 한마음 연수대회를 이틀 앞둔 지난 2일 오후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2일 오후 4시 30분, 구미시와 구미시이통장연합회(회장 김병식)는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들을 긴급 회의 소집하고, 최근 4공단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한 2차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대해 주목하고, 긴급회의에 참석한 20명의 읍면동협의회장 전원 의견일치로 연수대회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론을 내렸다. 아울러 구미시이통장협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