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勞使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3일
경북 고령·성주·칠곡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출판기념회
ⓒ 경북문화신문

 


경북 고령·성주·칠곡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지난 달 9월 27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저서 ‘勞使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완영의원의 저서 노사형통은 이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노사관계에 주로 근무한 노동정책전문가로서 25년간 활동했던 생생한 현장경험을 집대성한 책으로 1987년 노동대폭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노사관계와 관련된 사건들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특히 파업현장에서 노사정 3자 관계를 정면으로 다룬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노사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다.


노동전문가, 기업체 CEO 뿐만 아니라 노사관계의 기본적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직장생활을 하는 샐러리맨들이라면 일독할 만한 노사 지침서다.


집필기간만 5년에 이르는 <노사형통>은 노사관계의 주체인 노사정으로 나누어 각 주체별 역할과 공과를 적시해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많이 소개했다.


이 의원은 “노조도, 사측도, 정부도 다 국민”이라며“노사관계란 사람의 문제를 사람이 풀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노사간에 풀리지 않을 일은 없다”며 더불어 사는 삶의 묘약을 소개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환노위에서 ‘노사간의 조정과 타협’을 제시하기로 유명한 이 의원의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정치계 중진인사들의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다.


개그맨 김종국씨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이병석 국회부의장과 정의화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신계륜 환노위 위원장, 장윤석 예결특위 위원장, 유승민 국방위위원장 등 여야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이채필 노동부 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장영철 前 노동부 장관, 전재희 前 보건복지부 장관, 곽결호 前 환경부 장관 등 전·현직 장관들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의장 등 경제계 인사, 이병균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및 정연수 국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