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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한 예산 투입한 기숙사 이용율 저조, 오상고 47%/ 구미고-구미여고-선산고 -도개고만 학습 프로그램 지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3일
기숙사 이용비 /구미고, 경구고, 도개고, 현일고 5-7만원/ 오상고, 경북외고 7-10만원/ 구미여고, 구미전자공고, 금오공고,선산고 무료
ⓒ 경북문화신문

 


구미 소재 고등학교들이 운영하고 있는 기숙사간의 이용율과 월 학생부담 이용료, 학습 프로그램 지원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는 국공립, 사립을 포함해 기숙사 운영학교는 128개 교이며, 기숙사 전체 정원은 2만 87명인데 반해 이용학생은 80.3%인 1만 6125명이다.또 기숙사 이용에 따른 1인당 월 기숙사 비용은 월 평균 10만5천원이며, 사감은 204명으로 대부분 비정규직 형태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의회 이상용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기숙사 이용 학생의 수가 정원 대비 낮은 수준에 있는 학교는 구미소재 오상고 (47%) 등 31개교의 이용률이 70% 이하였다. 특히 안강 고등학교의 경우 정원 89명에 13명만이 이용하고 있고, 금호공고, 영덕고, 영천전자고, 포항동성고의 경위 기숙사 정원대비 이용율 역시 30% 이하로 매우 저조했다.


이처럼 교육청이 기숙사 건립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등 많은 예산을 들여 건립한 기숙사 이용률이 저조하자, 수요 예측을 잘못했거나 운영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기숙사를 이용할 경우 학생들이 부담하는 월 이용비용 역시 학교별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의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총 128개교 중 이용료를 부담하지 않는 학교는 구미소재 구미여고, 구미전자고, 금오공고, 선산고 등 9개교인 반면 5만원이상 -7만원 이하인 학교는 구미소재 구미고, 경구고, 도개고, 현일고를 비롯한 39개교였다.


또 7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인 학교는 구미 소재 오상고, 경북외고를 비롯한 21개교, 15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인 학교는  15개 교였다. 학교별 기숙사 학습 프로그램 비용지원의 경우에도 35개교만 지원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학교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소재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구미고 2천만원, 구미여고 3천만원, 선산고 3천만원, 도개고가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다른 학교는 전혀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숙사 관리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숙사를 운영하는 128개 학교의 사감은 총 204명이었다. 이중 전규직 26명과 교사 3명을 제외한 나머지 175명은 비정규직 형태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안전과 학습을 책임질 사감이 교사는 물론 정규직 공무원도 아닌 비정규직에게 내맡겨져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다른 행정인력을 배치하더라도 가감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서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이상용 의원이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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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저희 아이는 기숙사 이용하고 싶어도 못갑니다.
왜냐구요...
신입생 시절 정해진 퇴소 조항이 아닌 이유로 인해 자발적 퇴소했기 
때문이랍니다. 장거리 통학으로 인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기숙사 이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숙사 빈방이 넘쳐나는데도 말입니다.
01/16 14: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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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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