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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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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 챔버 오페라단과 함께 하는‘세계 오페라 기행’>이 10월 9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은 모스크바 국립 챔버 오페라 극장 창립 40주년 기념해 러시아 연출의 거장 ‘보리스 포크로브스키’가 제작한 챔버 오페라(Chamber Opera)공연으로 고도의 심리 표현기법을 노래에 접목시킨 독창적인 연출방법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형식과 작업 기법, 그리고 나름의 예술적인 원칙들이 융합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오페라단 중 하나이다.
특히 연출가 ‘보리스 포크로브스키’는 뮤지컬 스코어, 무대연출과 세트, 드라마틱한 연기와 성악 해석법 등의 요소의 합성과 공생에 기초하여 10여년 이상 ‘모스크바 국립 챔버 오페라 극장'을 맡으며 60여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 오페라계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을 정도이다.
구미공연에서는‘세빌리아의 이발사’,‘돈 지오반니’‘여자는 다 그래’,‘마술피리’,‘휘가로의 결혼’,‘체레비츠키’중에서 여러 유명 오페라곡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