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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가스 누출 사고 피해 지역 주민 대책 마련,시장직 걸겠다” 남유진 구미시장 강경 대응 입장 피력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4일
남유진 구미시장 4일 기자 간담회 “구미 FC 창단 보류 공식 입장 피력” 공은 구미시의회로...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이 4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가칭, 구미 FC 창단을 보류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아울러 지난 달 27일 발생한 불산 가스 누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동면 일부지역 주민의 피해와 관련 시장직을 걸고 사후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유독 화학물질에 의한 피해로 인근 지역의 주민, 근로자의 건강과 환경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4일 행정안전부에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여 줄 것을 건의해  중앙정부차원에서 이 문제를 소홀히 함이 없도록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오전 경북도청에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남 시장이 긴급 기자 회견을 갖고 시장직을 걸겠다는 등의 강경 입장을 피력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미 FC 창단과 관련해서도 보류 입장을 밝힘으로써 일의 성사여부는 사실상 구미시의회에 위임됐다. 구미 FC 창단을 앞두고 시는 의견이 분분한 구미시의회에 대해 입장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따라 의회는 지난 달 24일과 25일 양일간 23명 의원을 대상으로 의견수합에 나섰으나 과반에 못미치는 11명 의원만이 응답해 의견을 도출하는데 실패했다.


남유진 시장은 프로축구 2부리그 팀 창단과 관련 “창단에 따른 시민 의견 수렴은 물리적으로 짧은 기간과 을지연습, 태풍내습 등으로 충분한 설명 기회가 부족하여 시의회와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다.”며“42만 시민들의 폭넓은 이해와 지지,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때까지 창단을 잠정 유보하고 시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한 뒤에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단신청서 접수는 창단건의서를 제출한 시민들의 뜻과 시민설명회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창단에 대한 뜻을 받들고, 프로축구연맹이 지난 30년간 시행하지 못한 승강제를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함에 따른 정해진 일정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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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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