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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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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4일 지난 달 27일 발생한 불산 가스 누출사고를 구미 제2의 폐놀사태로 규정하고 당국의 철저한 안전조치와 함께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변인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번 폭발(가수 누출 사고)사고가 있은 후 인근지역 농작물과 가축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인근지역의 농작물이 말라죽고, 가축들도 기침과 콧물 증세를 보이는 등 후유증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피해는 농작물과 가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미칠 것으로 보이고 방재 과정에서 발생한 물을 가두고 있는 저류지 주변 2차 피해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은 “당국은 사고 직후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지만 이후 ‘누출된 유독가스가 인체 유해기준치에 크게 못 미친다’는 등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며 안이한 대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환경부 산하 환경기술 연구원은 이같은 발표를 한바 있다.
민주당은 또 국감과정에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