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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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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피해액이 나오는 농작물이나 소는 보상을 한다하더라도 사고로 손님이 끊겨 장사를 못하는 저희 가게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줍니까?”
불산 가스누출 사고 피해 현장인 구미시 산동면 봉산.임천리 일대를 방문한 이삼걸 행전안전부 제2차관과 동행한 남유진 시장에게 봉산리 주민은 이렇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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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져 생계가 걱정이라는 한 주민 |
남유진 구미시장이 “여러분의 피해는 제가 시장직을 걸고 한 푼의 손해도 없도록 하겠다.”며“피해조사가 끝나고 피해액이 나오면 시가 주도적으로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직후이다.
이에 대해 남 시장은 “실무자들을 통해 피해규모가 파악되면 그때 보상하도록 하겠다.”는 원칙론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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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사진 좌) |
후유증에 대한 주민 안전 및 보상 문제도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봉산리 한 주민은 “불산이 고엽제의 원료라고 하던데 향후 나타나는 후유증은 무엇으로 보상 할 수 있느냐?”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남 시장은 불산에 대한 공신력 있는 정부공인기관의 공식발표를 서둘러 달라고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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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행정안전부 제2차관 |
이삼걸 행전안전부 제2차관이 4일 주민건강 및 피해 현장을 살폈다.
이 차관은 “전국적으로 불산 사고가 처음인 가운데 2차, 3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청와대 등 정부의 걱정이 크다.”며“주민들이 빨리 안심하고 원래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역 및 지자체의 재정적 능력이 부족하다면 정부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다.”며“특별재난 지역 선포도 충분히 생각하겠다.”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이삼걸 제2차관은 2009년1월부터 2011년 6월 까지 경상북도 행정 부지사를 역임했다.
구미시는 5일 까지 피해조사를 마무리 한 후 피해보상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간담회를 마친 구미시의회 의원들도 간담회 직후 사고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현황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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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의원인 권기만 구미시 기획행정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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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의원인 윤종호 시의원(사진 좌), 변우정 도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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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의원인 황경환 시의원(사진 죄에서 두번째), 박주연, 이명희, 김정미 시의원(사진 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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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위로하는 남유진 구미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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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듯 마스크를 놓지 않은 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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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걸 차관과 남유진 시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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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말라버린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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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 되버린 메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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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김성현, 김수민 시의원(사진 우에서) |
인근지역 아파트 똥값 되겠구나
10/05 12:42 삭제
시장이 시장직을건다 그까짓꺼 시장직이 뭐 대단한거라구
말장난 그만하고 인동까지 전부 피해조사 해라 불산이 날리면
구미 선산 칠곡 모두다 날아간다
10/05 12:39 삭제
시의원은 주민이 선출하였고 공무원은 시험에서 뽑은 차이이다. 누가 더 시민과 가까이 있는지를 이번에야 실감 한다는 봉산리 주민의 말을 곱 씹어야 할 것이다. 선출직을 벼슬로 뽑았는지 일꾼으로 뽑았는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주민의 도리가 아닐것이다
10/05 07:35 삭제
고엽제 원료라 소나무도 타죽는데 인체엔 무해하다 구경만하면 이후에 원인모를 병으로 시민전체가 무슨일 생기면 어쩔것인가? 빨리빨리 독성측정해 속시원히 밝히고,주민들 안전하게 대피 시키고,후속조치를 취해라.
10/04 22:45 삭제
보고 보고 또 보고 시의원이 무슨 벼슬이냐, 공무원 일 쫌하도록 그냥 쉬시지요 무슨 하는에서 불산 대신 표 떨어지나...
10/04 18:5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