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총리실, 환경부, 기재부, 환경부, 농림부, 민간전문가 등 9개부처 26명으로 구성된 중앙재난합동조사단이 5일 오전 11시 구미에 도착했다.
재난합동조사단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주민인명 피해, 환경오염(대기, 수질, 토양, 지하수오염, 주민건강 등), 농축산, 기업피해 등 불산 누출사고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규모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구미시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기준 피해신고 접수 상황은 농작물 135ha, 가축피해 1,313두, 차량피해 516건 등 총 802건이며, 건강검진을 받은 주민은 893명이다.
또 경북도에 건의해 10월 4일부터 경북도 의료원의 이동 진료차를 임봉초등학교에 배치. 건강검진을 실시중이다.
 |
▶한상원 국무총리실 안전환경정책관 |
이 밖에도 4일 피해지역 566가구 주민들에게 6천만원 상당의 쌀, 김치, 된장 등 식재를 구입해 공급했다.
효과적인 사고수습과 복구를 위해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5일 오후 5시 구미코 3층 회의실에서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의장, 도․시의원 등 도․시단위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책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