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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 지역 조기 선포, 특별 교부세- 도비 지원 건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6일
남유진 구미시장, 불산 누출 사고 관련 유관기관 현장 대책회의서 밝혀
ⓒ 경북문화신문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 사고의 효과적인 사고 수습과 복구를 위해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5일 오후 5시 사고 대책본부(구미코 3층회의실)에서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의장, 도․시의원, 중앙재난합동조사단, 유관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현장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건강, 토양, 축산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중앙부처 차원에서 장단기 및 항구적인 대책 도출과 유관기관의 사고대처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국립환경과학원, 농촌진흥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불산 가스 누출과 관련하여 피해주민 입장에서 궁금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 자리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교부세 및 도비지원을 다시 한번 건의했고, 빠른 시일내 정부차원에서 모든 궁금증에 대해 명쾌하고 빠른 답변요청과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에게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오염도 측정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국무총리실에서 구미시 제반사항에 대해 자료를 취합해서 공식적인 발표와 구미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중앙부처 차원에서 완벽한 항구대책, 대응메뉴얼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중앙재난합동조사단은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3일동안 현장조사 활동을 충실히 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에 선포 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걱정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경북도와 구미시와 긴밀한 협의로 조사를 최대한 빨리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국립환경과학원과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또 주민건강 문제에 대해서는 경북도와 협의, 앞으로 2차적인 피해가 없도록 조사할 계획이며, 피해지역에 대한 농작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사태와 관련 구미시와 경상북도, 유관기관 등이 지혜를 짜서 풀어가야 할 사안인 만큼 중앙,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상주 파견근무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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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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