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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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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생활체육 구미시 연합 회장기 족구대회가 7일 지산동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구미시 족구연합회(회장 최성원)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구미시 생활체육회가 후원한 대회에는 구미 일반부 21개 팀, 읍면동부 9개 팀, 신설된 50대부 8개 팀 등 총 300여명의 선수 및 가족 등이 참가했다.
특히 지역의 불산 누출 사고로 대부분의 행사들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구미시족구연합회도 당초 일정을 한 주 미루는 등 고민을 거듭한 가운데 인사말 등 기념행사는 일체 생략하고 족구경기를 통한 근로자 및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에 중점을 뒀다.
경기는 예선전 리그 또는 링크 전후 각조 1,2위팀이 본선토너먼트 진출, 예선전부터 8강까지는 15점 선득점(3세트 듀스없음), 4강부터는 15점 3세트 19점 선득점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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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회장 |
최성원 회장은 "족구는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본 친근한 운동"이라며"족구 동호인들이 경기를 마치고 각자의 직장 및 가정으로 돌아가 불산 누출 사고로 걱정이 가득한 구미에 힘과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일반부 우승 yes 구미A, 준우승 첨단, 3위 샤크, 신평족사모, 읍면동 우승 도량동, 준우승 선산읍, 3위 상모사곡동, 양포동, 50대부 우승 동팍B, 준우승 오태, 3위 돌풍A, 동팍A 족구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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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족구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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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팍 족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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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회원들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은 최성원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