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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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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구미시가 불산사고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됨에 따라 8일 오후 4시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 및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대책수립을 위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농작물, 축산, 산림, 보건의료, 기업지원 등 분야별로 지원기준을 수립. 피해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실시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5 일부터 7일 까지 실시된 1차 정부합동조사 결과에 따라 8일 오전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구미시 불산 누출사고 관련 제2차 관계 차관회의를 열고 구미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도는 피해수습과 대책방안, 보상기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중앙에 지원‧건의하기로 했다.
또 재난의 조기수습과 피해대책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행정부지사(단장), 건설도시방재국장‧행정지원국장(본부장), 10개반 59명으로 구성한 구미 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관련 지원 T/F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T/F단은 정부피해조사반의 정밀조사지원,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제반지원업무를 담당하며 구미시가 요청시 필요 인력을 지원하고 피해보상과 관련된 합리적 지원기준을 마련하며 피해복구 지원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주석 T/F단장은 “특별재난지역선포에 따라 중앙정부의 정밀조사에 대비하고 중앙부처에서 지원기준을 마련할 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대책을 수립 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