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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유출 사고 현장 CCTV 복원 공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9일
구미경찰서. 안전관리책임자, 공장장, 사장 사법처리 예정

27일 발생한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는 직원들의 안전 불감증과 이를 관리 감독 하지 않은 회사의 과실로 밝혀졌다.


구미경찰서는 9일 불산 누출사고 수사사항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안전관리 책임자, 공장장, 사장 등 회사관계자의 업무상 과실여부를 확인해 사법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업자들이 밸브를 연결하고 있다.


경찰은 27일 오후 3시 43분 경 공장직원 최모(30세, 사망),이모(26세 사망), 박모(24세, 사망)씨 등 3명이 탱크로리 위에서 작업을 하다가 최 모씨가 드럼펌프 수리기사 이모(41세, 사망)씨를 만나기 위해 내려 온 뒤 2명이 에어호수 연결작업 중 작업자의 과실로 원료밸브가 열려 사고가 발행한 것으로 추청하고 복원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 영상에는 작업자들이 에어호수와 원료밸브 작업 모습과 사고 당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사고 당시 화면




경찰은 작업자들이 평소 4시간에서 6시간 걸리는 작업(탱크로리에서 원료탱크로 옮기는)의 신속성을 위해 에어밸브와 원료밸브의 플랜지를 모두 열어놓고 작업하는 등 작업지침을 준수하지 않았고, 공장에 안전장구가 비치되어 있으나 덥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거의 착용하지 않았으며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회사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한 게 사고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 탱크에 든 불산 20톤 중 1/3 정도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남은 불산은 전량 원료공급처인 중국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계속가스가 새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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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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