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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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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누출사고에 따른 구미시 산동면 봉산, 임천리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따뜻한 온정이 이어 지고 있다.
송정동 단체협의회는 봉산리 봉산슈퍼에서 칼슘우유 1,200개 100만원상당을 구입해 1일 400개를 3일간 봉산리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해평면 관변․기관단체에서는 떡, 돼지고기, 과일 등 150만원 상당을 임천리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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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단체협의회 |
또 느티나무봉사단은 떡 및 밑반찬 300인분 42만원상당을, 경북공동모금회는 황태600개, 다시마600개, 미역600개 등 3,000만원상당을 봉산, 임천리 주민들에게 각각 전달했다.
기업체인 삼정인터네셔널은 코마스크 4,000개 1,200만원상당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10월 3일부터 현재까지 총 물품19종에 1억8천6백6십만원 상당과 성금 445만원이 불산피해 주민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