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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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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가 불산누출 사고 마을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집단 급식소에 2개조로 나뉘어 급식지원 노력봉사를 하기로 결정 했다.
구미시 새마을회는 8일 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새마을 5개단체장 및 읍면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장단들이 참석 한가운데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새마을 관련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새마을직공장, 새마을교통봉사대, 새마을여성합창단) 및 27개 읍면동 새마을 남,녀 회장단들은 자발적으로 지원을 약속 했으며, 회장단들은 회의 후 불산누출 사고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현황과 심각성을 생생히 확인했다.
김봉재 회장은 “피해지역이 정상화 될 때 까지 새마을 지도자들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피해민 돕기에 전력을 다해달라.”며“어려울 때 일수록 전 시민들이 힘을 합쳐야 되겠지만 특히,새마을회가 앞장서서 슬기롭게 난국을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새마을회는 지난 10월5일 불산가스 피해지역인 산동면 임천리와 봉산리 마을회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을 위로하고, 농산물 상품권 100만원과 채소 1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7일에는 피해마을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환경자원화 시설 및 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50만원상당의 과일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