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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누출/ 구미 곳곳에서 온정-사랑의 손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9일 구미코 대책상황실에서 성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성금품 전달식에서 농협중앙회(전국하나로마트선도협의회 회장 김종광, 이강을 상무 등 5명)는 라면 600박스, 생수 2,880개 1,600만원 상당을 봉산·임천리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대구은행(임환오 경북중부본부장 등 2명) 3,000만원, LG디스플레이(한상범 대표이사) 3,000만원을 경북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고, 국제라이온스경북지구(박점수 8지역 부총재 등 6명)는 대형 TV 1대, 슬리퍼 400개, 칼슘우유 등 1,000만원 상당을 봉산, 임천리 주민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각계 각층 단체협의회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는데 무을버섯추진위원회에서 이불 20개 102만원 상당, 무을표고작목반에서는 이불 4개 20만원 상당, 옥성감영농조합에서는 감25박스 100만원 상당 등을 봉산, 임천리주민들에게 전달했다.












  


10월 9일 하루동안 물품 2,991만원 상당과 공동모금회 6,100만원이 입금 됐다. 10월 3일부터 현재까지 총 물품19종에 2억,651만원 상당과 성금 4백45만원, 공동모금회 6천100만원을 지정기탁 하는 등 시민의 뜨거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불산 누출 피해 주민 돕기를 위해 봉산리 주민은 환경자원화 시설에 일시 거주 중이고, 임천리 주민은 해평 청소년수련원에 일시 거주중에 있다.


한편 구미시 장천면(면장 백인엽)은 9일, 지난 9월 27일 구미국가공단 내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산동면 봉산리 주민들을 위해 위로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15개 자생단체의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로금 전달식에는 김형섭 부면장, 김구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단체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섭 부면장은 “ 이웃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장천면 자생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았다”면서 “ 피해지역 주민들이 앞으로 생활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공동모금회에는 불산 전용 지정기부금 기탁 계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기탁시 개인, 법인은 연말 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전용계좌 : 농협 705-01-190872 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


대구은행 159-10-002723 예금주 경북공동모금회


 


기탁된 성금은 불산누출 피해 주민대표와 협의해서 집행할 계획이다.


 


※ 기타 상세한 사항은


- 구미시청 주민생활지원과 ☏ 054-480-5104,


- 경북공동모금회 ☏ 053-980-7802 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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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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