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구미시, 불산 사고 직후 피해 막을 기회를 7번 놓쳤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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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밤 12시 사고현장에 도착한 국립환경과학원 유해화학감식단 차량 |
구미시는 사고 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7차례 소석회 살포를 지시하였다고 했으나 방제 요청을 듣지 못했고, 9월 28일 오전 9시 사고 현장 및 주변 공장을 소석회로 방제 작업을 하려 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작업으로 현장접근이 차단되어 방제가 불가했으며, 감식단이 오후 1시에 철수함에 따라 오후 1시 25분부터 소석회로 방제작업을 시작해 오후 1시 50분에 사고현장과 주변 50m이내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해명한 시간별 조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고당일>
-9월 27일 오후 4시 20분에 소방서로부터 상황발생을 접수받아 오후 5시에 현장도착, 상황 파악후
-오후 5시 38분에 경상북도 물산업과, 오후 5시 51분에 대구지방환경청 수질총량관리과에 상황을 보고 하였음
-오후 7시 누출물 확산방지를 위해 회사내 배수구를 차단하고, 오후 7시 30분에 유출차단시설 벨브를 차단(한국수자원공사)
-오후 7시 30분 국립환경과학원에 유해화학감식을 요청했고 밤 12시경에 도착한다고 연락받음.
-오후 11시 30분 중앙방재단(소방화학대 6명)에 의해 탱크로리 누출밸브 밀봉이 완료됨
-밤 12시 국립환경과학원 유해화학감식단(5명)이 도착, 장비 셋팅하여 유해화학물질 탐지함
-9월 28일 새벽 1시 사고현장에 대해 응급제독(구미소방서)을 완료하고
-새벽 1시 5분 사고현장 불산 존재는 1ppm정도 측정, 새벽 2시 5분에 사고지점 700m, 300m지점에서 불산 미검출을 측정하였음.
-9월 28일 새벽 3시 30분부로 ‘심각단계’ 해제를 알리는 공문이 대구지방환경청으로 부터 발송됨(대구지방환경청 환경관리과-7489),(9월 27일 18:45 경계경보 발령, 21:30 심각단계 발령)
-9월 28일 낮 12시 국립환경과학원 유해 감식단으로부터 전화로 철수한다는 연락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