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10월 17일(수)에 개장하기로 했던 '나눔과 정(情)이 있는 풍경, 하루장터'를 구미시 산동면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피해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11월 16일(금)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하루장터 연기는 불산 누출 사고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전체가 어려움을 나누는 차원에서 결정되었으며 축소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 놀거리를 취소하고 바자장터(살거리)만 개장해 도움주신 시민에 대한 작은 보답을 한다.
복지관은 일정연기로 인해 이미 장터티켓을 구입한 시민(개인, 기관, 단체)과 관련 업체에 신속하게 안내하며 양해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