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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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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량동(동장 이대창)은 11일 불산 누출사고에 따른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동은 지난 9일 불산 누출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경위와 수습과정, 지원대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한 단체장 회의에서 성금모금에 뜻을 모으고, 10개 자생단체 및 새마을금고 등이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경북공동모금회로 성금을 기탁했다.
또 통장협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10개 단체장은 성금전달과 함께 떡과 음료를 준비해 종합상황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고에 대한 실상 파악 및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대창 도량동장은 “불안감을 조성하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 등에 주민 모두가 동요되지 말고, 사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상황전달”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