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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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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1동(동장 최용두)은 11일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8개 자생단체 및 동 직원들과 공동으로 산동지역 피해주민 돕기 성금 9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모금에는 원평1동 통장협의회, 방위발전협의회, 상가발전협의회 등 관내 8개 자생단체가 참여했으며 원평1동 직원들도 정성을 보탰다.
이에 앞서 동은 10일 오후 긴급 자생단체회의를 열고 불산 누출사고로 인한 피해상황과 복구활동, 향후 추진계획 등을 동영상과 회의 자료를 통해 청취한 후 피해지역 주민 돕기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최용두 동장은 “지난 9월 17일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불산 누출사고 피해주민 돕기에 자발적으로 나서주신 각 단체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