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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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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문화예술 작가들이 14일 칠곡군 왜관읍 역광장에서 아트마켓과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왜관에서 아트마켓 1일 시장은 처음으로 연말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9인의 지역 작가들이 나서 작품전시 체험, 작품판매 등 1일 아트시장을 연다.
행사는 집객홍보를 따로 하지 않는 아트 프리마켓으로 홍대의 상상마당을 연상할 수 있지만 자원이 풍부한 대도시보다 지역 창작자에게는 창의적인 활동 근거를 마련하는게 우선이라는 지역 작가들의 뜻이 더 돋보이는 문화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창작자는 아트시장, 시민참여는 프리마켓 등 2색으로 나누어 진행 된다.
창작자의 다양한 작품전시와 체험 또는 작품 판매 외 주부들의 생활 속 재활이 가능한 물건들을 꺼내 교환 및 판매로 행사 취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 구미, 왜관, 경기 등 예술네트워크로 진행되는 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히 1일 시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짐싸!프로젝트)등 움직이는 문화로 작가들이 여행하는 프리마켓도 계획되어있다.
(제페토 프리한 @마.켓)은 하나의 공동 예술 브랜드로 이어갈 계획으로 군단위의 예술 브랜드를 특화시키겠다는 의욕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지역 시민참여는 공동창고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공동의 물물교환과 판매형식으로
기존의 중고거래 방식과 달리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으면서도 소유주에게는 부가적인 가계수입으로 알뜰한 소비생활의 공간 제공하겠다는 다양한 계획도 마련했다.
참여작가는 이지은, 김경진, 정태경, 조혜지, 이미정, 방극만, 김경희, 권주영, 권현정 등이며 공예품, 손거울, 팔찌, 반지, 북아트, 책꽃이, 브러취, 펠트용품 등이 전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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