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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프리마켓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2일
14일 칠곡군 왜관역 광장
ⓒ 경북문화신문

젊은 문화예술 작가들이 14일 칠곡군 왜관읍 역광장에서 아트마켓과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왜관에서 아트마켓 1일 시장은 처음으로 연말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9인의 지역 작가들이 나서 작품전시 체험, 작품판매 등 1일 아트시장을 연다.


행사는 집객홍보를 따로 하지 않는 아트 프리마켓으로 홍대의 상상마당을 연상할 수 있지만 자원이 풍부한 대도시보다 지역 창작자에게는 창의적인 활동 근거를 마련하는게 우선이라는 지역 작가들의 뜻이 더 돋보이는 문화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창작자는 아트시장, 시민참여는 프리마켓 등 2색으로 나누어 진행 된다.


창작자의 다양한 작품전시와 체험 또는 작품 판매 외 주부들의 생활 속 재활이 가능한 물건들을 꺼내 교환 및 판매로 행사 취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구, 구미, 왜관, 경기 등 예술네트워크로 진행되는 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히 1일 시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짐싸!프로젝트)등 움직이는 문화로 작가들이 여행하는 프리마켓도 계획되어있다.


(제페토 프리한 @마.켓)은 하나의 공동 예술 브랜드로 이어갈 계획으로 군단위의 예술 브랜드를 특화시키겠다는 의욕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지역 시민참여는 공동창고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공동의 물물교환과 판매형식으로


기존의 중고거래 방식과 달리 소유권을 이전하지 않으면서도 소유주에게는 부가적인 가계수입으로 알뜰한 소비생활의 공간 제공하겠다는 다양한 계획도 마련했다.


참여작가는 이지은, 김경진, 정태경, 조혜지, 이미정, 방극만, 김경희, 권주영, 권현정  등이며 공예품, 손거울, 팔찌, 반지, 북아트, 책꽃이, 브러취, 펠트용품 등이 전시 판매된다.


문의처 054. 920. 2062 블로그 http://blog.naver.com/freehan2012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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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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