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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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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9일 LG디스플레이 구미경영지원담당 이윤형 상무와 석호진 노동조합 위원장은 불산누출사고 대책본부인 구미코를 방문해 불산 누출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천만 원을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천원을 공제하여 마련한 것으로 경제, 심리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사고가 벌어진 구미시 산동면은 LG디스플레이와 1사1촌을 맺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만들기,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함께 진행하는 등 오랜 기간 협력해 오던 지역이라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또 LG경북협의회는 대피주민들의 임시거주지인 해평 청소년 수련원과 환경자원화 시설 두 곳에 TV 6대를 지원했다.
이에 앞서 LG디스플레이는 경북지역 태풍피해 수재민 돕기 성금 2천만원을 경북도청에 전달하고, 최근 발생한 칠곡 묻지 마 범죄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해 1천만을 칠곡군청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