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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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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 체육회 임원 50여명이 11일 구미시를 방문하고, 불산 누출 사고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구미시민들을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제 9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석하고 있는 인천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하기 위해 구미에 들른 체육회 임원진들은 특히 구미 관내 호텔에서 숙박과 함께 구미시 농특산물 등을 구입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특히 임원진과 함께 한 박형우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은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힘들어하는 구미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면서 “직접 방문을 통해 구미시 농·특산품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또 “ 구미시민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구미시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과 제품이 안전하고 신선한 만큼 구미시민들이 힘을 낼수 있도록 농특산물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호소해 감동을 주었다.
한편 이성칠 체육진흥과장은 “구미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미를 방문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 방문을 계기로 구미시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